⊙앵커: 연극배우 출신으로 TV와 영화를 오가면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종원 씨가 연극협회 20대 이사장에 선출됐습니다.
최종원 신임 이사장의 포부를 들어 보시죠.
최진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주 연극협회 총회에서 20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배우 최종원 씨.
그는 먼저 연극계의 계파갈등을 해소를 전제한 뒤 공정한 연극행정을 통한 연극계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최종원(연극협회 신임 이사장): 지금 이 순간부터는 파벌을 인정치 않는다.
한국연극의 맹주도 없을 뿐더러 협회를 중심으로 해서 단합해서 우리나라 연극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나가는 게 연극의 자세다.
⊙기자: 지역 연극 활성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그는 축제 형식의 현행 서울연극제를 올해부터 한국연극제로 확대해 전국 16개 시도 연극인들의 치열한 경연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원(연극협회 신임 이사장): 지역연극도 지방자치에 맞게끔 지역 연극의 활성화를 협회가 중점적인 사업으로 나서야 될 때가 아니냐...
⊙기자: 연극계의 가장 큰 문제점인 관객 없는 무대에 대해서는 좋은 희곡의 발굴과 능력있는 젊은 연극인에 대한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종원(연극협회 신임 이사장): 협회회원이 단체가 돼야지 도와준다.
그래서 기득권화되고 권력화되고 했던 측면을 일소하고 싶고.
⊙기자: 최종원 신임 이사장은 자신도 최소한 1년에 한 차례씩 연극무대에 서겠다며 관객의 끊임 없는 연극 사랑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