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정원식 전 국무총리의 사위 이태홍 씨는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LA 카운티 검시소는 오늘 정밀 검시 결과 이씨의 사인이 머리 부위의 총상과 연기 흡입에 의한 자살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시신이 차 트렁크 안에 있었고 지갑이 사건 현장 인근 사격장에서 발견된 점 등을 들어 사인을 납득할 수 없다며 연방수사국 FBI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씨는 지난 95년 LA 코리아 타운에서 3년간 안경점을 운영한 뒤 남가주대 의대에 진학해 안과 전문의 수련과정을 밟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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