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타계한 운보 김기창 화백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김수환 추기경이 집전한 장례미사와 예술인장의 순서로 한시간 반동안 진행됐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운보 화백은 20세기 한국을 빛낸 가장 출중한 예술가였다`며 그 분의 별세는 우리에게 큰 상실이 아닐 수 없다고 애도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유가족과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숙연한 모습으로 지켜봤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운보 화백의 유해는 오늘 오후 충북 청원 `운보의 집'에 도착해 지난 1976년 세상을 떠난 부인 고 우향 박래현씨와 나란히 묻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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