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인 녹십자사는 정확하지 않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혈우병 치료제를 수거, 폐기하도록 한 것은 부당하다며 식품의약품 안전청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녹십자사는 소장에서 식약청 폐기 명령의 근거가 된 국립보건원과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연구는 실험에서 기술적 오류가 발견됐으며 일본 특수검사 연구소 조사로는 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가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십자사는 이어 식약청이 이같은 상반된 검사결과에 대한 공개 실험요청을 거절하고 일방적으로 혈우병 치료제 폐기 명령을 내려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약청은 지난해 1월 국립보건원과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십자사의 혈우병치료제 4개 제품을 수거해 폐기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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