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표적 식량원인 쌀의 유전자 정보가 완전 해독됨으로써 쌀과 기타 주요 곡물의 품종을 개량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신젠타(Syngenta)와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 있는 미리어드 지네틱스 등 2개의 생명공학회사는 쌀의 완전한 게놈지도를 작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쌀은 게놈 구조가 해독된 첫번째 주요 작물이 됐습니다.
쌀의 유전자 모델은 상대적으로 단순해 옥수수나 밀 처럼 훨씬 복잡한 작물들의 연구에 하나의 모델로서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젠타가 설립한 토리 메사연구소의 스티브 브리그즈 소장은 `쌀 유전자의 식별과 역할에 대한 파악은 연구자들에게 곡물 개량에 대한 결정적인 신지식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쌀의 게놈 완전 해독은 작년 말 식물로는 처음으로 유전자 구조가 규명된 애기장대(학명 Arabidopsis thaliana)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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