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강삼재 부총재가 안기부로부터 단 한장의 국고 수표도 받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고 변호인을 통해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으로부터 신한국당에 안기부 자금을 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검찰의 날조된 수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고환수 소송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당내 율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야당파괴 법률대책특위에서 제시한대로 민주당과 김중권 대표를 조만간 피의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고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야당을 국정의 한축인 우당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날조된 수사결과를 무기로 94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 내는 등 야당파괴 공작에 열중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상호불신을 가중시키는 이중적인 행태를 버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당을 떠나 장고에 들어간 이회창 총재는 당내외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당이 야당과 이회창 죽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는 원칙을 지켜가면서 당당하게 정도정치를 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권철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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