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아동병원인 영국의 앨더 헤이 병원이 환자에게서 떼어낸 장기를 병원에 자금을 지원하는 제약회사에 공급해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병원 의사들은 1991년부터 93년까지 심장 수술 과정에서 적출한 환자의 가슴샘을 병원 심장센터를 지원하는 제약회사들에 연구용으로 제공했다고 병원의 한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심장 수술중 가슴샘을 들어내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지만, 앨더 헤이 병원이 이 가슴샘을 제약회사에 공급한 것은 돈을 받고 장기를 판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환자 부모들의 동의 없이 가슴샘을 제약회사에 제공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진상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가슴샘은 가슴뼈 뒤에서 목 까지 뻗어 있는 기관으로, 어린이들의 몸에서 항체를 형성해 감염원과 싸우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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