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부인과 그녀의 정부를 살해한 혐의로 민사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던 전 미식축구 스타 O.J. 심슨이 손해배상금 3천350만달러가 과다하다며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2항소법원 3인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심슨의 살인혐의를 인정하고 유족들에게 피해배상을 명령한 민사배심원단의 평결을 만장일치로 지지했습니다.
심슨은 지난 94년 6월 부인 니콜 브라운과 정부인 로널드 골드먼을 살해한 혐의로 95년10월 형사기소됐다 평결불능으로 풀려났으나 97년 2월 민사소송에서 유죄평결과 3천350만달러의 손해배상금 지급명령을 받자 항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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