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오늘 올해 정시모집 합격자 3천 4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에서는 재수생이 강세를 보여 재수생 합격자 비율이 37.8%로 지난해보다 6%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학생 합격자는 지난해에 비해 1% 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37 %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여학생 비율은 지난 98년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검정고시 출신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7.7%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서울대 최고령 합격자는 건국대 일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이번에 법학부에 지원한 서울 전농3동 35살 성홍래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자연과학부 기초과학계를 합격한 올해 만 16살의 황효순 양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인천 산곡3동에 사는 이치훈,제훈 쌍둥이 형제가 서울대 법학부와 생물자원공학과에 나란히 합격했습니다.
서울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합격자 등록을 받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