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새 행정부는 클린턴 행정부의 북한 정책을 유지하되 속도는 늦출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파월 장관이 오늘 국무부에서 고노 요헤이 일본 외상과 회담을 갖고 새 행정부는 클린턴 행정부의 북한 정책을 지속하겠지만 속도는 그만큼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국무부 고위 관리도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접근은 미사일 문제와 한반도 긴장에 대한 우려를 북한이 수용하는 것을 보아 가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파월 장관이 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파월장관이 고노 장관과 북한 문제를 꽤 많이 논의했다`며 `파월 장관은 북한 정책과 관련해 한.미.일 3국 공조체제를 지속할 생각이며 3국 공조가 미국이 추진하는 대북 정책의 한 부분이 된다는 점은 분명히 밝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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