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남측 밍르호의 남포항 입항을 허가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북측이 밍르호의 입항 허가 조치를 구두로 전달해 왔다고 전하고 남포항 갑문이 개방되는 모레부터 물자 하역작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밍르호는 내의 등의 대북 지원 물자와 임가공 자재 등을 싣고 지난 20일 남포 외항에 도착했으나 북측의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해 8일째 하역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끝)
북한, 대북 지원 물자 실은 밍르호 입항 허가
입력 2001.01.27 (15:47)
단신뉴스
북측이 남측 밍르호의 남포항 입항을 허가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북측이 밍르호의 입항 허가 조치를 구두로 전달해 왔다고 전하고 남포항 갑문이 개방되는 모레부터 물자 하역작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밍르호는 내의 등의 대북 지원 물자와 임가공 자재 등을 싣고 지난 20일 남포 외항에 도착했으나 북측의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해 8일째 하역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