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오늘 올해 정시모집 합격자 3천 4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선은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인문.사회계가 390점 이상, 이공계가 385점 이상으로 지난해 보다 10점 가량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수능의 변별력 비중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고, 대신 논술과 면접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재수생 합격자 비율은 37.8%로 지난해보다 6% 포인트 높아졌고, 여학생 합격자는 지난해에 비해 1% 포인트 가까이 늘어난 37%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7.7%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서울대 최고령 합격자는 법학부에 지원한 서울 전농3동 35살 성홍래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자연과학부 기초과학계를 합격한 올해 만 16살의 황효순 양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합격자 등록을 받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