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주민등록 음성확인 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거액을 빼내 쓴 32살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주민등록 음성확인 전화 서비스'를 통해 32살 권 모씨의 주민등록 번호를 알아낸 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20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19개의 카드를 다른 사람 명의로 발급받아 모두 8천여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금융기관에서 주민등록을 잃어버렸을 때나 주민증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용하는 행자부의 1382 전화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확인하는 방법으로 남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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