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열어 다음 달 5일부터 임시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에서 한나라당이 단독 소집해 공전중인 제 217회 임시국회를 다음 달 5일부터 정상화시켜 회기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정부의 시정 연설과 자민련을 포함한 3개 교섭 단체의 대표 연설을 듣고, 9일에 제 218회 임시국회를 소집해 대정부질문과 상임위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또 여야 총무들은 공적자금 청문회의 재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고 개최 일시와 증인신문 방식 등은 특위 간사들에게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정균환 민주당 총무는 정치공세의 장으로 활용돼서는 안된다는 전제하에 청문회 본래의 목적에 부합될 경우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혀 개별신문 방식이 될 경우 수용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이와함께 재정적자감축법 등 금융,재정건전화관련 4개법안의 조속한 처리에는 의견을 같이 했지만 야당이 요구한 정치자금조사 특검제 도입은 서로의 의견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담은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을 법적으로는 인정하되 정치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따라 이만섭 국회의장과 두 여당 총무간의 회담에 이어 이만섭 의장과 한나라당 총무간 회담이 이어지는 순차회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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