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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폭설로 교통 마비
    • 입력2001.01.27 (21:00)
뉴스 9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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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좀처럼 눈구경하기 힘든 일본 도쿄에도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교통이 거의 마비됐고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윤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쿄 도심이 모처럼 눈속에 파묻혔습니다.
    새벽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눈은 하루종일 쉬지 않고 내리면서 도쿄 도심에도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로 하네다를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의 전 노선과 관동지역의 철도와 고속도로가 통행이 대부분 중단됐습니다.
    1년에 한두 차례 밖에 눈구경을 하지 못하는 도쿄시민들은 아예 차량운행을 포기하고 외출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 거리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시민: 눈 때문에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시민: 추위에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어요.
    ⊙기자: 그러나 워낙 눈에 익숙하지 않은 이곳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자동차들로 사고가 잇따르면서 부상자들이 70명이나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루종일 폭설이 쏟아지자 NHK를 비롯한 방송들은 기상정보와 교통상황 등을 수시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선진국 일본이지만 폭설이 쏟아질 때는 도로의 통행을 차단하거나 교통편 운항을 중단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듯 합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이윤배입니다.
  • 도쿄 폭설로 교통 마비
    • 입력 2001.01.27 (21:00)
    뉴스 9
⊙앵커: 좀처럼 눈구경하기 힘든 일본 도쿄에도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교통이 거의 마비됐고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윤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쿄 도심이 모처럼 눈속에 파묻혔습니다.
새벽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눈은 하루종일 쉬지 않고 내리면서 도쿄 도심에도 1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폭설로 하네다를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의 전 노선과 관동지역의 철도와 고속도로가 통행이 대부분 중단됐습니다.
1년에 한두 차례 밖에 눈구경을 하지 못하는 도쿄시민들은 아예 차량운행을 포기하고 외출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 거리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시민: 눈 때문에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시민: 추위에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어요.
⊙기자: 그러나 워낙 눈에 익숙하지 않은 이곳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자동차들로 사고가 잇따르면서 부상자들이 70명이나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루종일 폭설이 쏟아지자 NHK를 비롯한 방송들은 기상정보와 교통상황 등을 수시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선진국 일본이지만 폭설이 쏟아질 때는 도로의 통행을 차단하거나 교통편 운항을 중단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듯 합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이윤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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