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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회 정상화 전격 합의
    • 입력2001.01.27 (21:00)
뉴스 9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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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야가 다음 달 5일부터 국회를 정상화시키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박선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열어서 다음 달 5일부터 28일까지의 임시국회 일정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늘 총무회담은 한나라당이 자민련의 참석을 거부함으로써 민주당과 자민련이 먼저 만난 뒤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3당 대표의 연설 일정에 여야가 합의함으로써 자민련의 교섭단체 논란을 사실상 매듭지었습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경제 살리는 데 정치권에서 앞장서라, 그런 국민의 따가운 목소리를 여야 간에 우선 재확인했고,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국회 안에서 여야 간의 논쟁을 통해서 해결점을, 해법을 모색하는 그러한 국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 국회정상화에 합의한 오늘도 여야는 안기부 예산 선거지원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부동산이 지난 99년 말 현재 1268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이 부동산들을 팔아서라도 도용한 안기부 예산을 국고에 환수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야당을 죽이기 위한 공세라고 일축하고 조만간 민주당과 김중권 대표를 피의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고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 여야 국회 정상화 전격 합의
    • 입력 2001.01.27 (21:00)
    뉴스 9
⊙앵커: 여야가 다음 달 5일부터 국회를 정상화시키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박선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열어서 다음 달 5일부터 28일까지의 임시국회 일정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늘 총무회담은 한나라당이 자민련의 참석을 거부함으로써 민주당과 자민련이 먼저 만난 뒤에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3당 대표의 연설 일정에 여야가 합의함으로써 자민련의 교섭단체 논란을 사실상 매듭지었습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경제 살리는 데 정치권에서 앞장서라, 그런 국민의 따가운 목소리를 여야 간에 우선 재확인했고,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국회 안에서 여야 간의 논쟁을 통해서 해결점을, 해법을 모색하는 그러한 국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 국회정상화에 합의한 오늘도 여야는 안기부 예산 선거지원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부동산이 지난 99년 말 현재 1268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이 부동산들을 팔아서라도 도용한 안기부 예산을 국고에 환수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야당을 죽이기 위한 공세라고 일축하고 조만간 민주당과 김중권 대표를 피의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고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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