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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1.01.27 (21:00)
뉴스 9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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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전화 서비스를 통해서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증의 위조여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허술한 주민등록번호 관리를 악용해서 남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석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대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신용카드.
    신원확인 절차 없이 신용카드를 만들다 보니 불법 카드발급이 이제는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2살 이 모씨 등 4명은 전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뒤 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는 데 이용한 것은 행정자치부가 주민등록증의 위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전화 서비스입니다.
    전화로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조합하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이름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71023... 이석재님의 주민등록번호...
    ⊙기자: 이들이 이런 방법으로 알아낸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은 모두 19개.
    음성확인서비스를 통해 알아낸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으로 이들은 이런 신용카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의자: 1382를 눌러서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 카드를 만들어 한 거예요.
    ⊙기자: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부정발급받은 카드로 모두 8000여 만원을 꺼내 썼습니다.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 ARS 악용
    • 입력 2001.01.27 (21:00)
    뉴스 9
⊙앵커: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전화 서비스를 통해서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증의 위조여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허술한 주민등록번호 관리를 악용해서 남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석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대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신용카드.
신원확인 절차 없이 신용카드를 만들다 보니 불법 카드발급이 이제는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2살 이 모씨 등 4명은 전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낸 뒤 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는 데 이용한 것은 행정자치부가 주민등록증의 위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전화 서비스입니다.
전화로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조합하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이름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71023... 이석재님의 주민등록번호...
⊙기자: 이들이 이런 방법으로 알아낸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은 모두 19개.
음성확인서비스를 통해 알아낸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으로 이들은 이런 신용카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의자: 1382를 눌러서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 카드를 만들어 한 거예요.
⊙기자: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부정발급받은 카드로 모두 8000여 만원을 꺼내 썼습니다.
KBS뉴스 이석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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