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선물을 챙겨간 대통령으로 기록됐습니다.
오늘의 해외화제, 최서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서 선물로 받은 예술품과 가구 등 이삿짐을 꾸립니다.
우리 돈으로 2억 4000만원어치나 돼 가장 많은 선물을 챙긴 미국 대통령으로 기록됐습니다.
게다가 클린턴 측근들이 부시 대통령을 겨냥해 악동같은 일을 저질러 워싱턴 정가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화와 컴퓨터선을 끊거나 낙서를 하고, 조지 W 부시라는 이름 가운데 W자를 컴퓨터 자판에서 없애버렸습니다.
⊙부시 대통령: 누가 장난을 좀 쳤나 봅니다. 벽에 낙서를 했죠. 뭐, 괜찮습니다.
⊙기자: 르윈스키 성추문에서 막 벗어난 클린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수군거림은 그칠 줄 모릅니다.
태국의 코끼리 교향악단이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조련사 지휘에 맞춰 실로폰과 북 등을 치는 것은 기본이고 콧바람으로 하모니카까지 불어댑니다.
조련사는 코끼리와 교감하는 게 연주의 비법이라고 귀띔해 줍니다.
KBS뉴스 최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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