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패군단 현대자동차가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난적 LG화재를 물리치고 4강이 겨루는 3차대회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소식,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블로킹의 절대우위가 승리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홍성민과 방신봉, 이인구 등의 가로막기가 위력을 떨치면서 고질적인 뒷심부족을 드러낸 LG화재의 상승세를 잠재웠습니다.
이 경기에서 질 경우 3차대회 진출이 불투명했던 현대. 결국 3:0의 완벽한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해 4강 티켓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강만수(현대자동차 감독): 이제는 성대 같은 그런 게임을 보여주지 않고 현대다운 그런 플레이를 만들어 가지고 한게임, 한게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왼쪽 공격수 이인구는 공수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로 그 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었습니다.
⊙이인구(현대자동차, 13득점): 생각을 했거든요.
거기서 옛날 했던 그 정도의 타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자: 오늘 대구체육관은 개막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해 모처럼 배구열기로 후끈거렸습니다.
그러나 주심의 매끄럽지 못한 경기진행은 멋진 승부에 흠집을 남겼습니다. 실업최강과 대학 최강의 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일방적인 경기끝에 한양대학을 3:0으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LG정유가 도로 공사를 물리치고 3위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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