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두 외국인 선수의 포드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 현대 조니 맥도웰과 득점선두인 SBS의 데니스 에드워즈입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L 역대 한 경기 최다득점인 57득점.
최단기간 1000득점 돌파 등 경이적인 기록의 주인공 데니스 에드워즈, 일명 막슛으로 불리는 특이한 슈팅자세로도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에드워즈가 자신의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루 전날이지만 슈팅연습은 하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만 하는 그만의 독특한 습관은 여전합니다.
중부팀에서 뛰는 에드워즈는 그 동안 자제해 온 개인기를 마음껏 펼쳐보일 태세입니다.
⊙에드워즈: 제가 올스타로 뽑힐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습니다.
⊙기자: 에드워즈에 맞서는 남부팀의 포드로는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상을 독점해 온 맥도웰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만 3번이나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건재함을 과시한 맥도웰,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팬들을 갖고 있기도 한 맥도웰은 인기를 등에 업고 MVP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조니 맥도웰: 며칠 동안 쉬어서 몸도 좋아졌습니다. 내일은재미있는 경기를 하겠습니다.
⊙기자: 득점기계 에드워즈와 코트의 탱크 맥도웰의 포드대결.
승패를 떠난 두 선수의 묘기가 다시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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