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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노련미
    • 입력2001.01.27 (21:00)
뉴스 9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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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두 포인트가드, 현대건설의 전주원과 국민은행 김지윤이 맞붙은 겨울리그 경기에서 전주원이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 대표팀에서도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포인트가드 전주원과 3년차 후배 김지윤이 만났습니다.
    ⊙전주원(현대건설 포인트가드): 지윤이를 얼만큼 스피드를 줄이냐가 오늘 아마 제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김지윤(국민은행 포인트가드): 언니가 모든 면에서 저보다 노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언니보다 젊고 패기가 더 좋다고 생각하니까...
    ⊙기자: 골밑으로 꽂아주는 번개 같은 송곳패스와 서로를 앞에 두고 쏴올리는 중거리슛.
    공수를 겸비한 두 선수의 팽팽한 라이벌전답게 승부도 불꽃튀었습니다. 7번의 역전을 주고 받은 3쿼터까지 72:72 동점.
    숨막히던 승부는 그러나 전주원의 노련미와 김영옥, 박명애의 3점포 위력이 막판까지 계속된 현대건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종 점수는 100:95, 전주원이 김지윤에게 1차전에서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전주원(현대건설, 16득점 9도움): 제가 지윤이한테 이겼다기보다는 팀이 승리를 해서 정말 기뻐요.
    ⊙기자: 국민은행을 4연패로 몰아넣은 현대건설은 한빛은행과 공동 3위를 기록하며 4강 플레이오프행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김경희가 3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빛은행은 골찌팀 금호생명을 71:64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역시 노련미
    • 입력 2001.01.27 (21:00)
    뉴스 9
⊙앵커: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두 포인트가드, 현대건설의 전주원과 국민은행 김지윤이 맞붙은 겨울리그 경기에서 전주원이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 대표팀에서도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포인트가드 전주원과 3년차 후배 김지윤이 만났습니다.
⊙전주원(현대건설 포인트가드): 지윤이를 얼만큼 스피드를 줄이냐가 오늘 아마 제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김지윤(국민은행 포인트가드): 언니가 모든 면에서 저보다 노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언니보다 젊고 패기가 더 좋다고 생각하니까...
⊙기자: 골밑으로 꽂아주는 번개 같은 송곳패스와 서로를 앞에 두고 쏴올리는 중거리슛.
공수를 겸비한 두 선수의 팽팽한 라이벌전답게 승부도 불꽃튀었습니다. 7번의 역전을 주고 받은 3쿼터까지 72:72 동점.
숨막히던 승부는 그러나 전주원의 노련미와 김영옥, 박명애의 3점포 위력이 막판까지 계속된 현대건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종 점수는 100:95, 전주원이 김지윤에게 1차전에서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전주원(현대건설, 16득점 9도움): 제가 지윤이한테 이겼다기보다는 팀이 승리를 해서 정말 기뻐요.
⊙기자: 국민은행을 4연패로 몰아넣은 현대건설은 한빛은행과 공동 3위를 기록하며 4강 플레이오프행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김경희가 3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빛은행은 골찌팀 금호생명을 71:64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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