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클린턴 행정부 말기에 북-미 미사일 협상이 진전돼 있었지만 정권교체 과정에서 마무리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빈 장관은 어제 KBS 심야토론에서 북한은 경제난 해소를 위해 국제기구로부터의 지원이 절실하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클린턴 행정부 말기 미사일 문제가 진전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부시 새 행정부에 대한 일부의 우려의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면서 특히 공화당도 그동안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해 온 만큼 대북정책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와함께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다음달 초 미국을 방문해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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