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길가에서 조선족 동포 31살 임모씨가 등을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이 동네 주민 42살 김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99년 중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안산 일대에서 일용직으로 일해 온 임씨가 어제 고향 선후배와 어울려 술을 마셨다는데 주목하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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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입력 2001.01.28 (06:19)
단신뉴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길가에서 조선족 동포 31살 임모씨가 등을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이 동네 주민 42살 김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99년 중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안산 일대에서 일용직으로 일해 온 임씨가 어제 고향 선후배와 어울려 술을 마셨다는데 주목하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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