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천호 4동 속칭 텍사스촌의 한 윤락업소에서 불이 나 업소 손님 한 명이 숨지고 건물 두 채가 일부 불에 타 2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화재로 업소 종업원 20살 김모 양 등 두 명은 구조됐지만, 업소 안에 있다 청각 장애로 대피가 늦었던 경기도 하남시 41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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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업소 불 손님 한 명 사망
입력 2001.01.28 (08:59)
단신뉴스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천호 4동 속칭 텍사스촌의 한 윤락업소에서 불이 나 업소 손님 한 명이 숨지고 건물 두 채가 일부 불에 타 2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화재로 업소 종업원 20살 김모 양 등 두 명은 구조됐지만, 업소 안에 있다 청각 장애로 대피가 늦었던 경기도 하남시 41살 김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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