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부와 접촉을 끊고 정국 구상에 들어갔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내일 천안 중앙연수원에서 열리는 의원-지구당 위원장 연찬회에 참석해 향후 정국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음성적인 정치 자금을 포함한 과거의 부정적 정치 관행을 단절하고 정치 자금 모금과 집행 과정을 투명화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고 제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쟁 중단과 정치 복원을 호소하면서 여야가 경제 회복과 민생 챙기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총재는 그러나 여권이 개헌 시도와 인위적인 정계개편, 안기부 자금 수사 공세 등을 통한 `야당 죽이기'를 계속할 경우 원내 투쟁은 물론 장외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