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상화에 합의한 여야는 내일 각각 의원 연수회를 열어 안기부 자금 문제 등을 둘러싼 정국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이번 연수가 향후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내일과 모레 1박 2일 동안 용인에서 의원 연수회를 열어 정국 운영과 개혁 입법 처리 방향, 민생 정책, 그리고 효율적인 당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당내 여론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안기부 선거자금 지원 사건은 국가 예산을 유용한 사건인 만큼 정쟁의 도구로 이용돼서는 안되며 정치권이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번 연수에서 진념 재경부 장관을 초청해 경제살리기를 주제로 강연을 들은 뒤 정권 재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