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1조 6천여 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이 1조 6천여 억원으로 지난 99년의 1조 8천여 억원보다 13%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해 노사분규로 인한 수출차질액은 6억 3천여 만 달러로, 지난 99년보다 17%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사분규 원인별 생산차질액 비율은 임금.단체협약과 구조조정이 98%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노사분규 발생업체 가운데 현대와 기아, 대우,쌍용 등 자동차 제조 4사의 생산차질액이 1조 4백 93억원으로 전체의 64%를 넘었습니다.
산자부는 지난 해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이 1년전보다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기업경영과 경쟁력 강화노력에 부담이 되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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