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투견 도박을 벌인 사람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어제 오후 경남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42살 이 모씨의 비닐 하우스에서 투견 도박을 한 252명을 붙잡아 판돈 2억여 원을 압수하고 주동자인 대구시 상리동 32살 신 모씨 등 10여 명에 대해 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광주 등 전국에서 몰려들었으며 주최자와 심판,계시원까지 갖추고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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