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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이총재, 안기부 예산 유입 없어
    • 입력2001.01.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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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현재의 정국이 매우 혼란스럽고 위기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사람은 또 안기부 예산의 신한국당 유입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는 오늘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정국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과 상도동 대변인 격인 박종웅 의원이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과 이 총재는 강삼재 의원과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이 선거자금 문제로 만난 일이 전혀 없었던 만큼 안기부 예산을 횡령했다는 검찰 수사는 말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권철현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검찰의 안기부 자금 수사는 자신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야당은 야당답게 강력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고 대변인격인 박종웅 의원이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이회창 총재는 정부의 안기부 예산 손해배상 소송은 법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면서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야당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김 전 대통령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박의원은 밝혔습니다.
    (끝)
  • YS.이총재, 안기부 예산 유입 없어
    • 입력 2001.01.28 (15:51)
    단신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현재의 정국이 매우 혼란스럽고 위기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사람은 또 안기부 예산의 신한국당 유입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는 오늘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정국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과 상도동 대변인 격인 박종웅 의원이 전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과 이 총재는 강삼재 의원과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이 선거자금 문제로 만난 일이 전혀 없었던 만큼 안기부 예산을 횡령했다는 검찰 수사는 말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권철현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검찰의 안기부 자금 수사는 자신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야당은 야당답게 강력히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고 대변인격인 박종웅 의원이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이회창 총재는 정부의 안기부 예산 손해배상 소송은 법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면서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야당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김 전 대통령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박의원은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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