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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 앞두고 송유관공사 경영권 갈등 증폭
    • 입력2001.01.28 (20: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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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송유관공사의 민영화 작업이 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들간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내일 열릴 경영진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이틀앞둔 어제(27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송유관공사 주식인수대금 301억원을 납입하지 않고 이를 법원에 공탁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송유관공사의 최대주주인 SK가 최대 주주 권리를 내세우며 이번 주총에서 신임 사장에 자사 출신 인사를 앉히기로 방침을 정한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쓰 오일 관계자는 송유관 공사의 경영권이 SK로 넘어갈 경우 물량은 물론 품질관련 자료들이 SK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K는 이에 대해 송유관공사는 SK 계열로 편입하지 않고 이사회 구성에 있어 주주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며 예정대로 내일 주총을 개최해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지난달 28일 정부 지분을 정유5사가 인수했으며 현재 주주 구성은 SK 34.04%, LG정유 22.59%, 에쓰오일 15.57%, 현대정유 12.91%, 인천정유 4.75%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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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 앞두고 송유관공사 경영권 갈등 증폭
    • 입력 2001.01.28 (20:51)
    단신뉴스
대한송유관공사의 민영화 작업이 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들간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내일 열릴 경영진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이틀앞둔 어제(27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송유관공사 주식인수대금 301억원을 납입하지 않고 이를 법원에 공탁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송유관공사의 최대주주인 SK가 최대 주주 권리를 내세우며 이번 주총에서 신임 사장에 자사 출신 인사를 앉히기로 방침을 정한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쓰 오일 관계자는 송유관 공사의 경영권이 SK로 넘어갈 경우 물량은 물론 품질관련 자료들이 SK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K는 이에 대해 송유관공사는 SK 계열로 편입하지 않고 이사회 구성에 있어 주주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다며 예정대로 내일 주총을 개최해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지난달 28일 정부 지분을 정유5사가 인수했으며 현재 주주 구성은 SK 34.04%, LG정유 22.59%, 에쓰오일 15.57%, 현대정유 12.91%, 인천정유 4.75%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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