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도 인도 지진피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10만달러를 전달하기로 했고, 의료지원단도 파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하준수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인도 구자라트 주의 지진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의료지원팀을 보내기로 하고 현재 관계 부처간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오늘 긴급 의료인력을 지원해 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이나 병원 협회를 통해 긴급 의료지원팀을 구성하는 문제를 관련 부처 간에 협의중입니다.
⊙최희주(보건복지부 보건자원정책과장): 중앙 의료센터인 국립의료원을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파견 규모와 이동응급세트 등 장비를 점검중에 있습니다.
⊙기자: 정부는 의료지원팀이 구성되는 대로 5만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함께 현지에 급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긴급 의료지원팀을 재난지역에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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