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 조직법 개정에 따라 경제와 교육 부총리가 내일 새로 임명됩니다.
그러나 두 자리 모두 현 장관의 승진 임명이 확실시되고 본격적인 개각은 다음 달 말쯤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내일 중으로 신임 경제부총리와 교육 부총리를 임명합니다.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는 진 념 장관, 부총리 겸 교육인적 장관에는 이돈희 현 장관이 각각 승진임명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팀제 운영을 통해 내각이 자율성을 갖고 소관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 대통령의 구상이 궤도에 진입합니다.
정부는 경제와 인적자원팀, 그리고 외교안보와 사회복지의 네 개 팀으로 나뉜 협조체제로 운영됩니다.
사회복지팀에 포함되는 신설 여성부의 초대 장관으로는 백경남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일 부분 개각에 이어 취임 3주년을 맞는 다음 달 25일을 전후해 전면 개각을 단행함으로써 내각에 팀제 운영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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