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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잇따라
    • 입력2001.01.28 (21:00)
뉴스 9 200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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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처럼 올 겨울 화재발생 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서울에서만 벌써 600건이 넘었습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건물이 시뻘건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줄기를 뿜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어젯밤 일어난 이 불로 포장상자를 만드는 공장 1000여 평이 순식간에 타버렸습니다.
    ⊙정인용(공장장): 불이 기숙사에서 붙어서 확 타면서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불이…
    ⊙기자: 오늘 새벽 네 시쯤에는 서울 천호동 윤락업소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또 어제 새벽에는 서울 충무로의 한 상가에서 가스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는 등 최근 화재 발생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최근까지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630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까이나 늘었습니다.
    ⊙임선호(서울소방방재본부 상황실장):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라든가 동파되면서 배관이 얼어서 해빙기 작업시에 부주의로 인해서 화재 건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기자: 유달리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합선이나 난방기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되는 화재, 그러나 결과는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집니다.
    KBS뉴스 최정근입니다.
  • 화재 잇따라
    • 입력 2001.01.28 (21:00)
    뉴스 9
⊙앵커: 이처럼 올 겨울 화재발생 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서울에서만 벌써 600건이 넘었습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건물이 시뻘건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줄기를 뿜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어젯밤 일어난 이 불로 포장상자를 만드는 공장 1000여 평이 순식간에 타버렸습니다.
⊙정인용(공장장): 불이 기숙사에서 붙어서 확 타면서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불이…
⊙기자: 오늘 새벽 네 시쯤에는 서울 천호동 윤락업소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또 어제 새벽에는 서울 충무로의 한 상가에서 가스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는 등 최근 화재 발생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최근까지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630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까이나 늘었습니다.
⊙임선호(서울소방방재본부 상황실장):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라든가 동파되면서 배관이 얼어서 해빙기 작업시에 부주의로 인해서 화재 건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기자: 유달리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합선이나 난방기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되는 화재, 그러나 결과는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집니다.
KBS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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