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동안 잠잠했던 동장군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철원 영하 16도, 서울 영하 8도 등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부터 바람끝이 매서워졌습니다.
며칠간 그래도 포근했던 터라 몸으로 느끼는 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박희우(서울 도화동): 어제보다 상당히 많이 추워졌네요.
그래서 자전거 타고 꼬마들 그러는데 얼굴이 뻘개진 거 보니까 이제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많이 춥네요.
⊙기자: 칼날 같은 바람에 손이며 볼이며 금세 불그스름해집니다.
⊙인터뷰: 손이 얼음덩어리가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집어넣었어요.
⊙기자: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평균 6, 7도씩 뚝 떨어집니다.
철원이 영하 16도, 서울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광주와 대구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한낮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은 그리 오르지 않아서 영하권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을 고비로 수요일부터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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