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유고 연방이 코소보 평화안 수용을 거부함에 따라 나토,즉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세르비아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아주 빨리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민주당의 조지프 바이든 상원 의원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의원은 오늘 백악관에서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 코소보 사태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기자들에게 폭격이 매우 임박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밀로세비치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 고수로 코소보 평화회담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상.하원 중견 의원 31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나토와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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