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방송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 모습을 특집 영화로 만들어서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안형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북한 중앙방송은 오늘 저녁 8시 종합뉴스가 끝난 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을 특집 영화로 만들어 방영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특집 영화에서 김 위원장이 방문한 상하이의 모든 장소와 김 위원장이 했다는 발언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상해시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었습니다.
⊙기자: 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상하이의 일반 가정을 방문한 사실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장군님께서는 상해시의 회원 가정을 방문하셨습니다.
⊙기자: 중앙방송은 또 김 위원장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방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중앙방송이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영화로 만들어 보도한 것은 상하이의 발전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에게 중국식 개혁개방과 상하이식 발전모델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KBS뉴스 안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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