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LPGA 투어 시즌 세번째인 오피스데포대회에서 박지은이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박영문 기자입니다.
⊙기자: 2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공동 2위였던 박지은의 초반 출발은 좋지 못했습니다.
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선두 추격이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박지은은 10번홀에 고감도 퍼팅으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 추격의 불길을 당겼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박지은의 14번홀 버디퍼팅입니다. 과감한 버디 퍼팅이 홀컵에 빨려들어가면서 버디를 추가한 박지은은 2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박지은은 3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몰아친 미셀 레드맨과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던졌습니다.
박지은은 호주의 케리 웹 등 2위 그룹에 불과 1타차로 추격당하고 있지만 사흘 연속 안정된 샷을 보이고 있고 대회가 열리고 있는 코스는 박지은이 아마시절 두 차례 정상을 밟은 장소여서 시즌 첫승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박지은이 내일 오피스데포 우승컵을 차지할 경우 박세리의 바이타민스컵 우승에 이어 우리 선수로는 올시즌 두번째로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한편 3오버파의 부진을 보인 김미현은 합계 5오버파로 공동 39위, 박세리는 합계 7오버파로 공동 48위에 그쳤습니다.
KBS뉴스 박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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