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홍콩 4개국 대회에서 3위에 오른 히딩크형 한국 축구의 가능성과 과제를 송전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큰 틀은 잡혔다.
이제 세세한 부분까지도 다듬어 완성도를 높여가자. 히딩크 감독이 두 번의 실전 점검을 통해 한국 축구의 잠재력과 만성적인 한계를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했습니다.
선수들이 새로운 전술에 빠르게 적응, 공수의 완급조절 등 훈련내용을 실전에 응용하려는 능력이 날로 좋아진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공격의 집중력 부족과 수비의 그릇된 타성으로 히딩크형 한국 축구의 완성도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용수(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경기를 하면서도 각자 부족한 부분들을 전술적으로 또는 개인 기량쪽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보충해 나갈 생각입니다.
⊙기자: 따라서 오만 전지 훈련에서는 고질적인 문제를 하나하나 고쳐나가면서 개인별 능력도 재진단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2단계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일주일 동안 세부 전술훈련을 한 뒤 두바이 4개국 대회에서는 더 많은 점을 점검할 것입니다.
⊙기자: 히딩크형 한국축구가 다음 달 두바이 4개국 대회에서는 또 어떤 땀과 노력의 결정체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홍콩에서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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