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회사 자본금을 허위로 부풀린 뒤 투자금을 모아 가로챈 모 만화영화 제작업체 대표 41살 김영주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8월 회사의 자본금 총액을 25억원으로 부풀린 뒤 김모씨 등 2명에게 `코스닥 등록이 예정돼 있다`고 속여 주식양도금 명목으로 10억 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해 4월 회사 자금 2억 5천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아파트 구입비로 사용하는 등 공금 16억 4천 800만원을 빼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채업자로부터 빌린 24억 5천만원을 은행에 입금시켜 `주금 납입 증명원'을 발부받은 뒤 등기소에 신고하고 다음날 돈을 전액 인출해 돌려주는 방법으로 서류상 회사 자본금을 늘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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