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의 민영화 작업이 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들간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오늘 주총을 앞두고 송유관공사의 사장 선임과 관련된 SK의 방침에 반발해 지난 27일까지 납부해야 할 송유관공사 주식인수대금 301억원을 납입하지 않고 법원에 공탁했습니다.
에쓰오일측은 SK가 경영진 선임 등에 있어 지배적인 권한을 행사하려 한다며 공정성이 확보될때까지 주식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반발했습니다.
LG정유측도 SK의 경영권 독점을 인정할 수 없다며 주총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혀 송유관공사의 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들의 분쟁은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SK는 송유관공사를 SK 계열에 편입하지 않고 주주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사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예정대로 오늘 주총을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지난달 28일 정유 5사가 정부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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