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철길 건널목에서 이 동네에 사는 63살 정 모씨가 의정부에서 신탄리로 향하던 통일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해 둘째 아들이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가출한 뒤 연락이 끊기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열차에 뛰어들어 60대 노인 자살
입력 2001.01.29 (01:53)
단신뉴스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철길 건널목에서 이 동네에 사는 63살 정 모씨가 의정부에서 신탄리로 향하던 통일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해 둘째 아들이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가출한 뒤 연락이 끊기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