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두시쯤 서울 숭인동 비닐원단 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3채 내부와 원단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가게 안에서 자고 있던 81살 전 모 할머니는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행인이 버린 담배불이 가게 밖에 쌓아둔 종이상자 더미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원단 가게 화재 2천만원 피해
입력 2001.01.29 (04:55)
단신뉴스
오늘 새벽 두시쯤 서울 숭인동 비닐원단 가게에서 불이 나 가게 3채 내부와 원단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가게 안에서 자고 있던 81살 전 모 할머니는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행인이 버린 담배불이 가게 밖에 쌓아둔 종이상자 더미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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