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쯤 광주시 양과동 1번 국도 대촌 고가다리에서 나주시 문평면 21살 김성철씨의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고가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8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어머니 48살 장민숙씨와 숙모 46살 신현희씨가 숨지고, 김씨도 크게 다쳐,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일행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김씨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끝)
빙판길 고가다리서 승합차 추락 2명 숨져
입력 2001.01.29 (04:57)
단신뉴스
어제 밤 8시쯤 광주시 양과동 1번 국도 대촌 고가다리에서 나주시 문평면 21살 김성철씨의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고가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8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어머니 48살 장민숙씨와 숙모 46살 신현희씨가 숨지고, 김씨도 크게 다쳐,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일행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김씨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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