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헌병대원을 사칭해 휴가 나온 사병들의 금품을 뜯은 혐의로 대전시 이천동 39살 민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자신의 전 직장 신분증에 육군본부 글씨를 오려 붙여 지니고 다니면서, 공항과 버스 터미널 등에서 휴가 나온 현역 사병들을 헌병이라고 속이고 위협하는 수법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백30여 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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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 사칭해 휴가사병 돈 뜯은 30대 검거
입력 2001.01.29 (05:21)
단신뉴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헌병대원을 사칭해 휴가 나온 사병들의 금품을 뜯은 혐의로 대전시 이천동 39살 민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자신의 전 직장 신분증에 육군본부 글씨를 오려 붙여 지니고 다니면서, 공항과 버스 터미널 등에서 휴가 나온 현역 사병들을 헌병이라고 속이고 위협하는 수법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백30여 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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