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오피스데포대회에서 박지은이 호주의 캐리 웹을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이자 프로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종복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박지은이 올 시즌 세번째 LPGA투어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어제까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을 보였던 박지은.
박지은은 1라운드부터 보여 준 안정된 아이언샷과 퍼팅을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이어갔습니다.
박지은은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예고했습니다.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주춤하는 듯 했지만 10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습니다.
2개, 보기 1개, 1언더파를 추가한 박지은은 결국 6언더파로 호주의 캐리 웹을 1타차로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지은(선수): 저, 우승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이로써 박지은은 지난해 2월 캐시아일랜드닷컴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이래 8개월만에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지은의 우승으로 한국 여자골프는 박세리의 바이타민스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LPGA 3개 대회 가운데 두 개를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한편 박세리는 합계 5오버파로 32위, 김미현은 9오버파로 공동 51위에 머물렀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