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빙판길 추락
    • 입력2001.01.29 (09:30)
930뉴스 2001.01.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 광주에서는 친척의 돌잔치에 다녀오던 가족들이 탄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8m 높이의 고가다리에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박충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젯밤 승합차가 추락한 고가다리 현장입니다.
    광주에서 나주쪽 고가다리 난간이 10여 미터나 떨어져 나갔고 승합차는 8m나 추락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남 나주시 문평면 장민숙 씨와 장 씨의 동서 46살 신현희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인 장 씨 아들 21살 김성철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 일행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김 씨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나주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눈이 고가다리 위 내리막 경사길에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을 이루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고가다리는 내리막 경사길이어서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인데도 난간이 가벼운 충격에도 떨어져 나갈 정도로 부실하게 설치됐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KBS뉴스 박충원입니다.
  • 빙판길 추락
    • 입력 2001.01.29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광주에서는 친척의 돌잔치에 다녀오던 가족들이 탄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8m 높이의 고가다리에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박충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젯밤 승합차가 추락한 고가다리 현장입니다.
광주에서 나주쪽 고가다리 난간이 10여 미터나 떨어져 나갔고 승합차는 8m나 추락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남 나주시 문평면 장민숙 씨와 장 씨의 동서 46살 신현희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인 장 씨 아들 21살 김성철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 일행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김 씨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나주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내린 눈이 고가다리 위 내리막 경사길에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을 이루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고가다리는 내리막 경사길이어서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인데도 난간이 가벼운 충격에도 떨어져 나갈 정도로 부실하게 설치됐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KBS뉴스 박충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