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서해 도서를 오가는 14개 연안항로 가운데 인천과 백령, 인천과 연평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오늘 오전부터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서해상에 초속 8∼14m의 강풍과 높이 2∼3m의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운항거리가 짧은 인천∼덕적, 대부∼영흥등 10개 항로는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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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 인천∼연평 항로 운항중단
입력 2001.01.29 (10:05)
단신뉴스
서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서해 도서를 오가는 14개 연안항로 가운데 인천과 백령, 인천과 연평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오늘 오전부터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서해상에 초속 8∼14m의 강풍과 높이 2∼3m의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운항거리가 짧은 인천∼덕적, 대부∼영흥등 10개 항로는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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