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일본 도쿄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졸업장 수여와 추모비 건립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는 오늘 총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아직 장소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추모비 건립과 함께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고려대 총학생회도 이군의 죽음을 애도하는 대자보를 교내에 붙이고 분향소를 학생회관에 설치하는 등 이군 추모행사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수현군은 고려대 서창캠퍼스 무역학과를 다니다 한 학기를 남기고 일본 유학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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