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에 있는 옛 요정 삼청각이 서울시 소유로 등기이전돼 문화관광명소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삼청각 소유자인 화엄건설과 부지교환이 이뤄짐에 따라 지난 19일 서울시 소유로 이전등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문화시설로 지정한 삼청각을 전통 문화공간으로 꾸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지난 72년 건축된 삼청각은 유명한 요정으로 과거 밀실정치의 산실이었으며,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당시 북한 인사를 접대한 정부 초대소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부지만도 5천800평인 삼청각은 전체 건물 7채 가운데 4채가 전통 한옥양식의 목조건물인데다 주변 북악산 소나무 숲과 어루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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