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오늘 방송국 작가 등을 사칭해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금품을 가로챈 대전시 문화동 37살 남 모씨에 대해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만난 29살 이모 여인에게 자신이 여당 국회의원 수행비서관을 지낸 모 방송국 작가라며 성관계를 맺은 뒤 청와대에 들어가 근무하게 돼 인사비 명목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8차례에 걸쳐 천 2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畇求�
경찰은 남씨가 지난해 7월에도 외화 환전상인 40살 조모 여인으로부터 7백만원을 받는 등 20여명의 여성들로부터 비슷한 수법으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다른 혐의사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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